국민연합 (라트비아)
국민연합 Nacionālā apvienība | |
상징색 | 금색, 갈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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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념 | 민족주의[1] 국민보수주의[1] 경제자유주의[2][3] 우익대중주의[4] |
스펙트럼 | 우익[5][6][7] ~ 극우[4] |
당직자 | |
대표 | 가이디스 베르진시 라이비스 진타르스 |
총재 | 가이디스 베르진시 |
역사 | |
창당 | 2010년 |
선행조직 |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조국과 자유를 위해/LNNK |
내부 조직 | |
중앙당사 | 라트비아 리가 |
청년조직 | Nacionālās apvienības jauniešu organizācija[8] |
외부 조직 | |
유럽정당 | 유럽 보수와 개혁 |
유럽의회 교섭단체 | 유럽 보수와 개혁 |
의석 | |
유럽의회 | 1 / 8 |
의회 | 17 / 100 |
리가 의회 | 12 / 60 |
국민연합(國民聯合, 라트비아어: Nacionālā apvienība 나치오날라 아프비에니바)은 라트비아의 국민보수주의 정당이다. 정식 명칭은 국민연합 "모두를 위한 라트비아!" - "조국과 자유를 위해/LNNK"(라트비아어: Nacionālā apvienība „Visu Latvijai!” – „Tēvzemei un Brīvībai/LNNK”)이다.
2010년 두 정당이 합병되면서 창당되었다. 현재 지도자는 가이디스 베르진시(라트비아어: Gaidis Bērziņš), 라이비스 진타르스(라트비아어: Raivis Dzintars)이다.
각주
[편집]- ↑ 가 나 “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, "Latvia", The database about parliamentary elections and political parties in Europe, by Wolfram Nordsieck”. 《Parties & Elections》. 2013년 3월 19일.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.
- ↑ E. L. (2011년 9월 18일). “Snap election falls flat”. 《The Economist》.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.
- ↑ “Reboot in Riga”. 《The Economist》. 2011년 9월 24일.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.
- ↑ 가 나 Auers; Kasekamp, 《Comparing Radical-Right Populism in Estonia and Latvia》, 235–236쪽
- ↑ Bogushevitch, Tatyana; Dimitrovs, Aleksejs (November 2010). “Elections in Latvia: status quo for minorities remains” (PDF). 《Journal on Ethnopolitics and Minority Issues in Europe》 9 (1): 72–89. 2015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 (PDF)에서 보존된 문서. 2016년 11월 11일에 확인함.
- ↑ “Pro-Russia party wins most votes in Latvia election”. 《BBC News》. 2011년 9월 18일.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.
- ↑ “Pro-Russia party led by young mayor poised to win historic Latvian election”. 《워싱턴 포스트》. 2011년 9월 18일. 2019년 6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.
- ↑ Nacionālā apvienība/Young people 보관됨 2016-11-30 - 웨이백 머신, National Alliance (http://www.nacionalaapvieniba.lv), retrieved on 13 March 2015
같이 보기
[편집]외부 링크
[편집]- 국민연합
- 공식 웹사이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