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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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 | 국가등록문화재 (구)제42호 (2002년 9월 13일 지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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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적 | 연면적 118.8m2 |
수량 | 1동 |
시대 | 일제강점기 |
소유 | (재)기독교대한성결교회유지재단 |
위치 | |
주소 |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73번길 8 (북옥리) |
좌표 | 북위 36° 9′ 53″ 동경 127° 0′ 50″ / 북위 36.16472° 동경 127.01389° |
정보 |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|
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. 2002년 9월 13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었다.[1]
개요
[편집]한식목구조 건물로 현존 유일의 개신교 한옥교회 장방형 평면 등 초기 기독교 한옥교회 건축양식이다. 당시 담임 전도사였던 이인범이 설계를 하였다. 미국의 성도들이 재정적으로 큰 지원을 하였다.
명칭 변경
[편집]동양선교회(성결교회)에 의하여 1924년 9월에 건립된 ‘강경 성결교회’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1943년에 총독부의 해산명령을 받고 폐쇄된 이후 감리교회에서 교회 건물을 구입하여 감리교 소유가 되어 2002년에 등록문화재로 등록(명칭 : 강경 북옥감리교회)되었다.[2]
1924년 건립당시의 강경성결교회가 본래의 이름이며, 현 소유자도 성결교회유지재단이므로 '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'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2015년 2월 27일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으로 문화재 명칭이 변경되었다.[2]
각주
[편집]- ↑ 문화재청고시제2002-35호(문화재등록), 제15199호 / 관보(정호) / 발행일 : 2002. 9. 13. / 22 페이지 / 95.5KB
- ↑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15-19호, 《등록문화재 명칭변경 고시》, 문화재청장, 대한민국 관보 제18458호, 51면, 2015-02-27
참고 자료
[편집]-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 -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