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야로의 심부름
광야로의 심부름 ( Errand into the Wilderness)는 페리 밀러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56년에 출판되었다. 뉴잉글랜드의 청교도들의 초기 미국역사에 관한 귀중한 에세이를 담고 있다. 특히 언약신학에 대한 내용은 많은 역사가들의 참고 문헌으로 이용되고 있다.
광야로의 부르심
[편집]청교도 신학의 정수
[편집]- 아르미니우스주의가 네덜란드에서 도르트 총회에서 정죄된 것은 뉴잉글랜드 칼빈주의자들에게는 적쟎은 반향을 일으켰다.
- 퍼킨스, 에임스, 십스, 그들의 작품의 공통된 특징은 언약신학이었다.
5. 전능하신 하나님이 언약의 기간을 정하셨다.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언약을 통해 나타났다. 토머스 셰퍼드 (1605년), 존 코튼, 존 프레스톤을 참조함.
[편집]센세이션의 수사학
[편집]밀러는 에드워즈와 에머슨의 차이점에 대하여 언급하였는 데, 그것은 에드워즈는 인간의 원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한 결과 자연에 있는 신성을 발견만 했지 교류를 할 수 없다고 여긴 반면, 에머슨은 인간의 타락을 부인하였기에 신성이 있는 자연과의 원활한 교류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데에 있다.(185p)
자연과 국가적 자아
[편집]세계의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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