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온북 가온북(Tenor drum)은 큰북과 작은북의 중간의 북이며 작은북보다 조금 크고 몸통은 조금 더 길며 스네어는 없다. 북채는 보통 펠트로 만든 머리가 달린 것을 써서 보다 깊이 있는 음을 내나 오케스트라에 쓰이는 일은 드물다.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(현 카카오)에서 GFDL 또는 CC-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 글은 악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