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래 (농기구) 가래의 모습 가래는 흙을 파헤치거나 떠서 던지는 농기구이다. 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깎고 둥글넓적하게 생긴 몸의 끝에 쇠날을 끼워 만든다. 주로, 논을 평평하게 고르거나 갈 때 또는 밭이랑을 만들 때 사용한다. 가래로 흙을 파헤치거나 퍼 옮기는 일은 가래질이라고 부른다. 같이 보기[편집] 삽 참고 자료[편집]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(현 카카오)에서 GFDL 또는 CC-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외부 링크[편집] 위키미디어 공용에 삽과 가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. 전거 통제: 국가 독일 일본 이 글은 도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